오대산 전나무숲을 산책하다...#1






 



지난 6월 5일 새벽
경북 청도를 출발해 강원도여행길에 올랐습니다.
장전리 이끼계곡과 안반덕을 거쳐 도착한 전나무 숲길..
숲에서 뿜어져 나오는 신선한 공기내음에 매료되고 말았네요.^^

월정사 전나무 숲 산책은 오대산 여행의 별미라고 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. 
월정사 전나무 숲은 일주문
부터 금강교까지 1km 남짓한 길 양쪽에 있구요.
평균 수령 80년이 넘는 전나무가 자그마치 1700여 그루라는군요.




전나무는 나무에서 젖(우유)이 나온다 하여 붙여진 이름이라고 합니다.
탄소와 수소가 결합된 바늘잎에서는 상큼한 향이 뿜어져 나온다네요.
식물성 살균물질인 피톤치드
와 음이온이 숲길을 가득 채우는 느낌입니다.




10년은 젊어진 느낌입니다.
흙길을 맨발로 걸으시는 분들도 많이들 계시더군요.. 


 

매일 오전 11시와 오후 1시에 열리는 전나무 숲
자연해설 프로그램에 참여하면 자세한 설명도 들을 수 있답니다.


 

정말 행복한 여행, 즐거운 산책이었습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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강원도 평창군 진부면 | 전나무 숲길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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